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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급, 연구본부장으로 김대헌 전무이사 선임
한국선급, 연구본부장으로 김대헌 전무이사 선임
  • 부산취재팀
  • 승인 2021.02.26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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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정기총회 실시…결산(안) 등 서면결의
친환경·디지털기술로 해사산업 상생발전 노력

 

한국선급(KR, 회장 이형철)은 지난 25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서면결의로 실시된 제59회 정기총회에서 2020년 결산(안) 등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한국선급은 지난해 코로나19 확산으로 국내외 조선‧해운업계 시장의 불확실성이 증대되고 전 세계 신조발주량이 전년대비 29% 이상 급감하는 등 어려운 경영환경을 맞았지만 신속한 원격 선박검사 체계 마련 및 고객 맞춤 서비스 강화, 디지털‧친환경 등 미래 기술 개발에 집중하며 전년대비 6.4% 증가한 7200만톤의 등록톤수를 기록하고 흑자 기조를 유지하는 등 경영성과를 거뒀다고 보고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새로운 상근임원도 선임됐다. 지난해 12월 임기 만료된 하태범 연구본부장의 뒤를 이어 김대헌(사진) 연구본부장 직무대행이 상근임원(전무이사)로 선임, 연구본부를 총괄하게 됐다. 김대헌 본부장은 인하대학교 조선공학과를 졸업했으며, 95년 한국선급에 입사해 기술전략개발팀장, 연구소장, 디지털기술원장을 역임했다. 선임일인 25일부터 임기를 시작하여 3년간 상근임원직을 수행하게 된다.

이형철 한국선급 회장은 “총회 회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서면결의로 정기총회를 진행하게 됐는데 내년에는 회원 모두를 모시고 정기총회를 개최하길 기원한다”며, “올 한해 한국선급은 디지털선급으로서 세계 선급시장에서 기술 주도권을 확립하고, 친환경 선박 기술력을 강화하는 등 한국선급 위상 제고와 해사산업계와의 상생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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