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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승 KOMSA 이사장, 명절대비 제주 여객선 현장 점검
이연승 KOMSA 이사장, 명절대비 제주 여객선 현장 점검
  • 해양안전팀
  • 승인 2021.02.11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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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승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이사장은 지난 2월 9일부터 이틀간 설 연휴를 맞아 여객선 이용객의 안전하고 원활한 수송과 교통 편의 제공을 위해 제주시 임항로에 위치한 제주운항관리센터를 직접 방문, 현장 안전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제주지역 현장 방문은 여객선 안전운항관리 등 안전관리업무를 점검하고 여객선 이용객 등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 여객선 안전운항의 내실을 다지는 한편,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 이사장은 9일 제주운항관리센터의 설 연휴 대비 여객선 안전관리대책을 점검하는 한편, 센터를 방문한 오상권 제주해경청장과 함께 설 연휴 기간 해양안전 확보를 위한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를 약속하고, 여러 방안을 논의했다. 10일에는 모슬포-가파도 여객선에 직접 승선하여, 각종 구명 용품 점검 등 현장을 돌아봤다.
 
올해 설 연휴 기간에 12만여 명의 귀성객이 연안 여객선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94항로·6척의 예비선을 증편하고 운항 횟수도 평소보다 11% 증가한, 일 평균 836회를 운항한다.

증편된 운항의 안전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특별교통 대책 본부'는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운영되며, 여객선 운항 및 수송현황을 파악해 비상시 유관기관 간 긴급보고 체제를 유지하고, 기상 특보 등 기상 악화 시 출항 여부를 결정한다.

설 연휴를 대비해 공단은 지난 1월 11일부터 2월 4일까지 여객선 특별 점검을 시행했으며, 승무원 등 종사자 안전교육 및 코로나19 예방수칙 현장 지도도 완료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지방해양수산청과 여객정원 및 적재화물 관리 방안 등 사전 대책을 논의하였다.

이연승 이사장은, “연휴 기간에 귀성객의 안전한 바닷길 이용을 위해 출항 전 점검 강화 및 실시간 운항상황 모니터링 등 기존 점검을 더욱 철저히 하는 것은 물론, 코로나19 예방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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