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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퇴직공무원 '짱'…4년 연속 사회공헌사업 선정
해경 퇴직공무원 '짱'…4년 연속 사회공헌사업 선정
  • 해양안전팀
  • 승인 2021.02.11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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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은 인사혁신처 주관 퇴직공무원 사회공헌사업으로 참여하고 있는 '해안방제기술 컨설팅'과 '영세선박 해양오염예방 컨설팅'이 4년 연속 계속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해양 오염 방제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가진 해양경찰청 퇴직공무원을 전문 위원으로 위촉해, 이들이 해안 지역 현장 조사와 영세선박을 대상으로 해양 오염 사고 예방 및 안전관리 자문을 실시하는 것이다.

영세 선박 소유주 등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자문 활동을 벌임으로써 해양 사고 예방 효과가 우수해 올해도 지속 추진하게 됐다.

실제로 영세 선박 해양 오염 예방 자문을 실시한 지역의 해양 오염 위반은 231건으로 최근 3년 평균(281건) 대비 17% 감소했다.

기름 저장시설의 해양 오염 사고는 2019년 7건, 2020년 5건으로 29% 감소하는 성과도 보였다.

또한, 지난해 9월 울산항 원유부이 사고 현장에서 전문위원이 방제 작업자를 대상으로 방제기술을 지도하고 해양 오염 예방 및 안전관리를 실시해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앞으로 1년간 퇴직공무원 사회공헌사업에 참여하는 전문위원 17명이 전국에서 활동을 시작해, 해양 오염 취약 지역의 사고 예방 및 대국민 안전 체감도 향상을 위한 홍보 교육 등 활동을 하게 된다.

조현진 해양오염방제국장은 “전문성과 경력을 갖춘 해양경찰 퇴직공무원을 적극 활용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전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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