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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신항 입항 외국 컨테이너선서 1000억원대 코카인 적발
부산신항 입항 외국 컨테이너선서 1000억원대 코카인 적발
  • 부산취재팀
  • 승인 2021.02.07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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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지방해양경찰청 전경.(남해해경청 제공)© 뉴스1


(부산=뉴스1) 노경민 기자 = 부산항에 들어온 외국 컨테이너선에서 시가 1050억원 상당의 코카인이 적발됐다.

5일 남해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지난달 19일 부산신항에 입항한 라이베리아 국적 14만톤급 컨테이너선 A호에서 시가 1050억원 상당의 코카인 35kg이 발견돼 압수됐다.

해경과 세관 관계자가 A호 조타실에서 코카인을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A호는 콜롬비아를 출발해 중국 칭다오로 향하던 중 부산신항에 잠시 정박 중이었다.

해경 관계자는 "코카인 35kg은 100만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분량"이라고 말했다.

해경은 선원 등을 상대로 반입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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