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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화물선 침몰…선원 4명 숨지고 2명 실종
우크라이나 화물선 침몰…선원 4명 숨지고 2명 실종
  • 해양안전팀
  • 승인 2021.01.18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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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인근의 흑해 해역에서 우크라이나 화물선이 침몰해 최소 4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지시간 17일 12명의 선원이 탄 우크라이나 화물선 '아르빈(Arvin)'호(팔라우선적)가 터키 북부인 바르틴주 해역에 침몰해 4명이 숨졌다. 6명은 구조되었으나 2명의 생사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사고 원인은 강풍 등으로 인한 악천후로 파악되고 있다. 구조대는 4명의 시신을 인양하고 실종자를 수색하고 있으나 악천후로 수색이 어려운 상황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승선한 12명의 선원 중에 러시아 선원이 2명, 나머지 10명은 우크라이나 선원으로, 선사는 우크라이나의 아르빈쉬핑(Arvin Shipping)으로 확인됐다.

사고가 발생한 화물선은 1월 2일 조지아 포티항에서 출항해 지난 15일 터키 바르틴항을 경유해 항해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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