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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감천항 러시아 원양어선 선원 1명 확진…“회항조치 예정”
부산 감천항 러시아 원양어선 선원 1명 확진…“회항조치 예정”
  • 부산취재팀
  • 승인 2021.01.03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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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7월 3일 러시아 선원 코로나19 집단 확진으로 작업이 전면 중단됐던 부산 감천항 동편부두가 11일 만에 운영 재개 되고 있다. 2020.7.3


부산 감천항에 들어온 러시아 선박에서 선원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

3일 부산국립검역소와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등에 따르면 지난 1일 868톤급 러시아 원양어선 '알단(ALDAN)'호에서 선원 확진자 1명이 나왔다.

해당 선박에는 러시아 선원 14명이 탑승하고 있었고 이 가운데 1명이 전수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확진된 러시아 선원은 병원으로 이송되지 못하고 현재까지 선내에서 격리중인 상태다.

부산 안에서도 지역 내 감염으로 인한 확진자가 연일 두 자릿수로 발생해 병상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검역소는 선사 측과 협의한 뒤 해당 선박에 회항을 요청할 예정이다.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이틀동안 부산항에 입항한 다른 외국적 선박 가운데 추가 확진자는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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