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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기 해양환경공단 이사장 신년사 "해양환경 공공기관으로 책임에 충실할 것"
박승기 해양환경공단 이사장 신년사 "해양환경 공공기관으로 책임에 충실할 것"
  • 해양안전팀
  • 승인 2021.01.01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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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 박승기 이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공단의 비전 달성을 위해 차별화된 해양환경 분야 전문역량을 바탕으로 공공기관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충실히 이행해 나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박승기 이사장은 이를 위해 해양환경 및 해양생태계 보전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박 이사장은 또한 해양오염 방제와 예방, 국민과 함께 하는 해양환경 인식증진 사업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다음은 박승기 이사장의 신년사 전문.

<신년사>

존경하는 해양수산 가족 여러분!

 신축년(辛丑年) 소의 해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올 한해, 해양수산가족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과 건강이 늘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는 그 어느 해보다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특히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코로나19 팬데믹이 일년 내 지속되어 경제활동은 위축되고 일상적인 사회생활에도 많은 제약을 겪었습니다. 이런 어려움 속에서도 한 해 동안 위기 극복과 해양수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오신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작년 한 해 우리공단은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도 노사(勞使)가 혼연일체가 되어 해양환경 보전이라는 공단의 사명과 조직문화 혁신을 최선을 다해 수행해 왔습니다. 또한 어려운 상황에 처한 지역 및 협력업체와 상생 강화 등 공공기관의 사회적가치 창출을 위해서도 노력해 온 한 해였습니다.
 
 새해에도 ‘건강한 바다, 풍요로운 미래, 행복한 국민 with KOEM’이라는 공단의 비전 달성을 위해 차별화된 해양환경 분야 전문역량을 바탕으로 공공기관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충실히 이행해 나가겠습니다.

 첫째, 해양환경 및 해양생태계 보전을 지속 추진하겠습니다.
해양쓰레기 저감 및 해양미세플라스틱과 해양방사성 물질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갯벌복원사업, 해상풍력 사업 등 그린 뉴딜사업의 친환경적 추진을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해양생태계 복원 및 해양생태축 관리, 해양수산 기후변화 대응 및 항만지역 대기질 관리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둘째, 해양오염 방제와 예방에도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잠재적인 해양오염사고 예방을 위하여 방치선박 및 침몰선박의 잔존유 제거 사업과 더불어 소형어선의 선저폐수 기름여과장치의 현장 도입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노후된 13개 오염물질 저장시설 현대화 사업은 금년 목포․마산․광양 사업소 실시설계 착수를 시작으로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해양재난대응을 위한 5천톤급 다목적 대형방제선 건조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입니다.

 셋째, 국민과 함께 하는 해양환경 인식증진 사업을 강화하겠습니다.
해양쓰레기 저감에 민간 참여를 확대하기 위하여 플랫폼 구축을 추진하고 반려해변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겠습니다. 해양환경교육 온라인 플랫폼 구축과 공단 사옥에 어린이 해양환경교육체험관 조성, 해양환경 관련 공모전 및 정화활동 등을 통하여 해양환경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해양수산 가족 여러분!

“승리는 가장 끈기있게 노력하는 사람에게 간다” 라는 나폴레옹의 말이 있습니다. 2021년 흰 소의 해를 맞이하여 해양수산인 모두가 소와 같이 책임 있고 성실하게 묵묵히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한다면 코로나19 위기에서도 반드시 큰 성취를 이룰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합니다. 해양환경공단도 여러분과 함께 뛰면서 응원하겠습니다.

끝으로 다시 한번 여러분과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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