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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조선분야 인력 맞춤형 채용지원…용접분야 면접에 120명 몰려
울산, 조선분야 인력 맞춤형 채용지원…용접분야 면접에 120명 몰려
  • 조선산업팀
  • 승인 2020.11.22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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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19일 오후 동구청 대강당에서 '울산지역 조선분야 사내협력사 기능인력 매칭데이'를 개최했다. 


 울산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19일 오후 동구청 대강당에서 '울산지역 조선분야 사내협력사 기능인력 매칭데이'를 개최했다.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가 주최하고 울산인자위와 조선해양인자위가 공동으로 주관한 이날 매칭데이에는 ㈜인영테크, 선진기업 등 현대중공업 사내협력사 6개사가 참여해 CO₂용접 분야에 대한 현장 면접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한국폴리대학 울산캠퍼스와 울산 내 용접학원학생 등 120여명이 참가해 뜨거운 구직열기를 보여줬다.

6개 참여기업들은 현장면접을 통해 30여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행사장에는 인력매칭외에도 '조선산업 전망 세미나', '용접 명장과의 시간', '직종 및 직무 설명회', '취업컨설팅 부스 운영' 등 울산지역 기능인력 수급 애로 해소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열렸다.

조선산업 전망 세미나에서는 김홍균 DB금융투자 애널리스트가 '2021 조선산업 전망'을 주제로 지역 청년층들에게 조선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대한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진 용접 명장과의 시간에서는 손덕화 전현대미포조선 용접명장과 이공수 현대중공업 차장은 산업현장에서 오랜기간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청년층에게 노하우와 조선산업 기능 직무 및 직종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전수했다.

울산인자위는 향후 매칭데이 참여 기관별 피드백 수렴을 통해 기능인력 수급 애로 해소를 위한 지역·산업 맞춤형 채용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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