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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어선형 설계 공모 연장…총상금 500만원
표준어선형 설계 공모 연장…총상금 500만원
  • 조선산업팀
  • 승인 2020.11.18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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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업인 근로여건 개선과 어선 안전강화를 위한 ‘표준어선형’ 제도의 신규 도입에 맞춰, 올해 처음 ‘표준어선형 설계 공모전’이 진행 중이다.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이사장 이연승)과 대한조선학회(회장 김현수)가 공동 주관하는 제1회 표준어선형 설계 공모전은 '어선 설계 트렌드 변화를 위한 최고의 엔지니어(B‧T‧S, Best engineer as Trend-Setter in fishing vessel design)'라는 표어를 내걸고, 어선 설계사와 대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2일부터 진행 중이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표준어선형 기준'이 적용된 9.77톤 자망이나 통발어선 설계 과제 중 한 개 이상에 지원할 수 있으며, 이메일(komsacontest@komsa.or.kr)로 참가신청서를 먼저 내고, 다음 달 13일까지 설계가 반영된 일반배치도, 톤수계산서를 제출하면 된다.

수상자들에게는 장관상과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이사장상 등 상장과 총 500만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공모전에 관한 더 자세한 사항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공식 블로그(https://blog.naver.com/smartkomsa)에서 확인하거나, 공단( 044-330-2274, 이메일 komsacontest@komsa.or.kr)에 문의하면 된다. 

한편, ‘표준어선형’ 제도는 선원실과 조리실, 화장실 등 의식주 관련 공간은 허가규모에서 제외하여 복지여건을 개선하고, 복원성 등에서 강화된 안전기준을 적용하는 제도다. 해수부가 올해 12월 제정을 목표로 행정절차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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