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원노련이 28일 인천해사고를 찾아 2학년 학생 10명을 선발해 장학금을 전달했다. 학교에는 발전기금을 쾌척했다. 이날 장학금 전달식에는 선원노련 정태길 위원장과 인천예선노조 김진호 위원장, 김상환 교장을 비롯한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참석했다. 저작권자 © 해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해양교육문화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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