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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연료 선박 연구협의체 '수소선박기술포럼' 창랍된다
수소연료 선박 연구협의체 '수소선박기술포럼' 창랍된다
  • 조선산업팀
  • 승인 2020.10.27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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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 12일 창립총회 및 좌담회 개최

친환경 수소연료의 선박 수송 및 활용 등 친환경 선박 시장에 대한 공동 대응과 국산화 기술 확보를 위한 산·학·연·관 협의체인 '수소선박기술포럼' 창립총회가 오는 11월 12일 오전 9시 30분 부산일보 소강당에서 개최된다.

이날 행사는 ZOOM화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한 실시간 방송으로 온라인으로도 진행된다. 부산일보가 주최하고, 부산대학교 수소선박기술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포럼 창립 선포 및 임원진 추대, 주제발표 및 좌담회가 있을 예정이다.

수소선박기술센터에 따르면 이날 포럼 기획위원장인 이제명 부산대 교수의 진행으로 창립개회식이 열리고, 공동조직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최인호 의원이 축사와 창립선포를 한다. 이어 김정관 전 산업통상자원부 차관(공동 직위원장), 이형철 한국선급 회장, 강호일 한국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회장의 축사가 있을 예정이다.

이제명 기획위원장의 추진경과 및 계획보고에 이어 '수소선박 활용 해양쓰레기 문제 해결방안 소개'(김만수 교수 수소선박기술센터), '수소선박의 미래'(최병기 상무 현대중공업), '수소선박 기술개발 동향'(노길태 수석 한국선급)을 주제로 발표가 진행된다.

좌담회에는 김부기 소장(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배정철 원장(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이상준 과장(산업부 조선해양플랜트과), 서용석 PD(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강병윤 원장(중소조선연구원), 이제명 교수(부산대학교) 등이 패널로 참여한다.

국제해사기구(IMO)의 선박 배기가스 규제 충족을 위해 개발·사용 중인 오염물질 저감 기술은 향후 강화되는 온실가스 규제 대응에 한계점에 직면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미래 수소연료를 대상으로 우리나라 조선기자재 산업계의 독자기술 확보, 시장장악력을 강화하기 위한 기술 토론의 장이 필요한 상황이다. 수소선박기술포럼이 창립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포럼은 관련 중앙부처, 지자체, 산업계, 학계, 연구 및 유관기관 등 관계자로 구성되며, ▲수소연료의 선박 수송, 활용을 위한 공동기술개발 ▲수소선박 국산화 전략 모색 ▲수소선박 기술·안전 기준과 정책 개발 및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운영은 연 1회 포럼 행사(워크샵), 포럼 설립 목적 달성을 위한 수시 활동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최고 의사결정기구로 공동 조직위원장(2인), 공동의장(6인), 기획위원장 등을 두고, 워킹그룹으로 민간 위촉위원(임기 2년, 연임 가능)을 중심으로 그룹별 목적과 취지에 맞는 산업계·학계·연구 및 유관기관이 자유롭게 참여하며, 수소선박 시장 대응, 국산화를 위한 실질적인 실행조직 역할을 수행한다는 계획이다.

사무국은 운영위 결정사항을 실행하고 행사 개최 등 실무를 지원하기 위해 부산대학교 수소선박기술센터에 설치 운영한다.

수소선박기술센터의 설명에 따르면 국내 최대 조선기자재 협동조합의 기술교류회 참여를 통한 수소선박 산업체 기술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수소선박 기술시장의 트렌드를 분석하고 유관 산업체에 최신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정기 간행물도 발간한다.

또한, 기업 연구소를 운용하지 않는 중소기업과 학계 연구기관과의 매칭을 통해 기술과제를 발굴하고 사업화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전문위원들로 구성된 기술자문단을 운영하여 산업체 개
발기술에 관한 평가·자문 수행 및 사업화 가능성도 제고해 나갈 방침이다.

<수소선박기술포럼 임원단 구성>

◇공동조직위원장
▲최인호 의원, ▲김정관 전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의장단

▲이형철 회장 한국선급(KR) ▲김부기 원장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 ▲배정철 원장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KOMERI) ▲강호일 회장 한국조선해양기자재협공업동조합(KOMEA) ▲최금식 회장 부산조선해양기자재협공업동조합(BMEA) ▲강병윤 원장 중소조선연구원(RIMS)

◇기획위원장

▲이제명 교수 부산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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