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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석종 해군총장 "우리의 해양주권 확고히 지켜낼 것"
부석종 해군총장 "우리의 해양주권 확고히 지켜낼 것"
  • 해양안전팀
  • 승인 2020.10.16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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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석종 해군 참모총장. 2020.7.28


부석종 해군참모총장은 15일 "해양강국의 국가비전을 선도하는 주역으로서 우리의 해양주권을 확고하게 지켜내겠다"고 밝혔다.

부 총장은 이날 계룡대 해군본부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 인사말을 통해 "우리 군은 모든 노력을 결집해 한반도에 항구적 평화가 정착되고 국제평화에 기여하는 선진해군의 위상이 구현되도록 강력한 힘으로 뒷받침할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부 총장은 "지금 한반도의 안보상황은 매우 복잡하고 엄중하다"면서 북한의 군사적 위협이 상존하고, 주변국들은 자국 이익을 위해 경쟁적으로 해양력을 증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해양주권 수호를 위한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며 "이에 우리 군은 전방위 안보위협에 흔들림 없이 대응할 수 있는 군사대비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부 총장은 "특히 미래 해군력 건설을 위해 국방개혁 2.0과 전작권 전환에 대비한 역량을 구축하고, 4차 산업혁명 기술을 기반으로 한 ‘SMART Navy’(스마트 네이비) 건설을 선제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민의 눈높이에 부응하는 '선진해군문화'를 조성하고, 기본과 원칙에 맞는 조직문화와 엄정한 군기강을 확립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근무하고 싶고, 가고 싶고, 보내고 싶은' 해군·해병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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