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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감천항 러시아 선박 선원 1명 확진
부산 감천항 러시아 선박 선원 1명 확진
  • 해양안전팀
  • 승인 2020.10.16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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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감천항 전경 

부산 감천항에 입항한 러시아 선박에서 또 다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

15일 국립부산검역소에 따르면, 지난 14일 부산 감천항으로 입항한 러시아 냉동냉장선 안톤구린(6689톤)에서 선원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해당 선박에는 25명이 승선해 있었으며, 확진 판정을 받은 선원 1명은 부산의료원으로 이송될 예정이다. 나머지 선원은 선내격리 조치됐다.

검역 당국은 안톤구린호가 항만근로자와 접촉이 많은 냉동냉장선이기 때문에 입항 과정에서 전수검사를 실시했고, 선원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한편 부산항에서는 지난 6월22일부터 현재까지 총 19척의 선박에서 127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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