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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혁 장관, 부산서 열리는 해운정책 대토론회 참석
문성혁 장관, 부산서 열리는 해운정책 대토론회 참석
  • 해양정책팀
  • 승인 2020.10.16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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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에 따르면 문성혁 해수부 장관이 10월 16일 오후에 열리는 부산항발전협의회가 주최하는 코로나이후 해운정책 대토론회에 참석한다.

이 토론회는 이날 오후 3시 부산항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이 행사에는 문 장관 이외에도 변성완 부산시장권한대행과 안병길 국민의힘 국회의원, 강무현 한해총 회장, 정태순 선주협회장, 남기찬 부산항만공사 사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는 코로나19 이후 해운항만 분야의 변화된 환경에 맞춘 새로운 정책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토론회에는 해운항만분야 주요 기관장과 전문가 등 40명이 참석하고 유튜브로도 실시간 중계된다.

문 장관은 이날 행사에서 축사를 한다. 문 장관은 “코로나19로 인해 해운항만분야도 그동안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면서, “코로나이후 해운항만분야의 혁신을 위한 좋은 정책 제안들이 많이 나올 수 있도록 해달라”고 말할 예정이다.

문 장관이 이 토론회에 앞서 이날 오후에 부경대학교를 방문하여 한-FAO 세계수산대학 공동시범사업 현장을 둘러보고, 재학생들을 만나 대화의 시간도 갖는다.

한-FAO 세계수산대학 공동시범사업은 올해 3월 개원하여 아프리카, 아시아, 중동, 남미, 태평양 도서국 등 전 세계에서 선발된 22개국 30명의 학생들이 양식기술, 수산자원관리, 수산사회과학의 3개 전공분야 석사과정을 밟고 있다.

문 장관은 학교 측 관계자들에게 “학생들이 안전하고 우수한 교육 환경 속에서 학업 성취와 경험을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하고, 학생들에게는 “세계수산대학원생으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배운 지식과 경험들을 국제사회와 국가 발전에 써 달라”라고 격려할 예정이다.

해운대토론회 일정
해운대토론회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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