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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양강국정책운동본부 정책제안⑤/ 뉴노멀 시대 부산항 정책제안
신해양강국정책운동본부 정책제안⑤/ 뉴노멀 시대 부산항 정책제안
  • 해사신문
  • 승인 2020.10.15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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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oitte(2020), ‘Global Port Trends 2030 : The future port landscape’. 보고서 내용을 바탕으로 기술하였음.

1. 부산항 항만개발 및 운영 방향

항만 운영의 ​​복잡성 증가는 토지 사용의 다양화 및 강화로 이어진다. 항만과 도시의 새로운 시너지를 창출해야 한다. 기존 도시 항만의 공간 부족은 항구 내 공간 생산성 향상을 요구하고 있다. 혁신과 자동화는 선석과 터미널의 효율성 증대에 기여하고 선석 점유율을 향상시킨다. 성공적인 항만은 공간의 생산성을 향상시키는데 있다. 미래의 항만은 기존 도시와 항만 클러스터 사이의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 미래의 항만은 항만도시의 혁신과 수익 창출의 동력원 역할을 한다. 따라서 기술 개발을 통해 점점 더 많은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예) 기술혁신, 자동화 등을 통한 부산항 북항 및 신항, 감천항 터미널의 효율성 증대

2. 보호무역주의 대응하는 항만시스템 구축

증가하는 불평등과 권력 균형의 변화로 인한 보호주의는 산업 리쇼링, 무역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프로세스 복잡성을 증가시킨다. 보호주의가 계속되면 국가는 공급망을 국경 내나 자국의 소비 시장에 가깝도록 재배치하려고 할 것이다. 이것은 산업의 리쇼어링 및 니어쇼어링을 초래하여 원자재 수요를 증가시키고 저비용 생산 추구로 인해 선박의 크기 및 운항빈도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산업의 니어쇼어링으로 인해 중소크기의 선박 기항 빈도의 증가로 중소규모의 항만 수요가 증가할 것이다. 이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항만은 투자를 해야 하고 새로운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예) 중소규모의 항만 수요에 대비하여 부산항 북항 활용 계획 수립과 항만배후단지에 리쇼어링 및 니어쇼어링 기업 유치 방안 마련 필요

3. 스마트 항만시스템 구축

인구 고령화로 인해 더 많은 자동화로의 전환이 예상되며, 사이버 보안의 위험 및 기술 지식의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 위기는 디지털 항만, 스마트 항만에 대한 필요성을 증대시키고 있다. 생산성을 높이려면 로봇 공학 및 IoT와 같은 기술 솔루션이 필요하다. 이것은 더 적은 육체 노동력이 필요하고 더 자동화되고 디지털화되고 연결된 공급망을 초래할 것이다. 항만 생태계가 단순한 물류 및 운송 노드에서 통합된 세계 무역의 글로벌 환경에 참여할 수 있는 개방적이고 효율적인 커뮤니티로 변해야 한다. 자동화, 디지털화 및 연결된 공급망의 사용 증가는 사이버 공격에 대한 취약성을 증가시킬 것이다. 항만은 전략적으로 중요한 인프라이기 때문에 항만을 차단하거나 데이터를 훔칠 수 있는 사이버 공격으로부터 보호되어야 한다. 한편으로는 항만의 공급망을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디지털화 및 자동화에 대한 투자가 필요하다. 이 새로운 공급망을 보호하려면 사이버 보안에 대한 투자가 이루어져야 한다. 물리적 항만시설에 대한 투자는 더 많은 기술 솔루션을 향한 투자로 감소 할 것으로 예상된다.

예) 부산항 스마트 항만시스템 구축을 위한 투자 필요

4. 지속가능한 그린 항만생태계 조성

규제 증가로 인해 지속 가능성이 더 중요한 항만의 경쟁 가치가 될 것이다. 선박대형화에 따른 규모의 경제 경쟁은 감소하고 대형선박 건조의 수요도 줄어들 전망이다. 선복량의 과잉공급으로 시장은 이제 새로운 경쟁력을 찾는 데 집중하고 있다. 초대형선박을 수용하기 위한 대규모 항만투자의 가치에 대하여 아직 논쟁중에 있다. 세계 최대 기업에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선사들은 지속 가능성에 대해 요구하고 있다. 또한 환경관련 규제는 향후 가장 중요한 비용 요인이 될 가능성이 높다. 항만 인프라 및 서비스 제공자는 경제적 효율성, 탄력성, 환경 및 사회적 지속 가능성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예) 사회적 환경적으로 지속가능한 항만생태계 조성 필요
 - HVO 플랜트, 수소 등 친환경 프로젝트에 투자 필요

5. 항만협력시스템 구축

규제, 마진에 대한 압력, 기술 개발로 항만 및 선사들은 협력에 대한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고 투명한 생태계를 만들 것으로 예상된다. 선사들은 수평적 수직적 협력을 강화해오고 있다. 선사의 수평적 협력은 제휴를 통해 이루어지지만 점점 더 디지털을 통해 이루어진다. DCSA (Digital Container Shipping Association)는 협력할 필요가 있음을 나타낸다. 수직적 협력은 항만운영회사와 이용계약을 통해 이루어진다. 항만당국은 공동 프로젝트에서부터 합병에 이르기까지 수평적 협력에 대한  관심이 증가했다. 항만내 수직적 협력은 항만 커뮤니티 시스템 구축을 통해 최근 상승세에 있다. 이러한 중립적이고 개방적인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단일 데이터 전송으로 항만 프로세스를 관리 및 자동화하여 모든 이해 관계자간의 지능적이고 안전한 정보 교환을 가능하게 한다.

예) 선사, 터미널운영사, 부산항만공사, 항만관련업체간 협력강화 및 항만 커뮤니티 시스템 구축

 

예) 선사, 터미널운영사, 부산항만공사, 항만관련업체간 협력강화 및 항만 커뮤니티 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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