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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L코리아, 노인건강센터에 2만5000유로 상당 기부
DHL코리아, 노인건강센터에 2만5000유로 상당 기부
  • 물류산업팀
  • 승인 2020.10.14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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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국제특송기업 DHL코리아(대표 한병구)가 부산시 노인건강센터에 2만5000유로(약 3500만원 상당)를 기부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DHL글로벌 본사에서 진행하는 전사적인 후원 봉사 프로그램 ‘DHL’s Got Heart’ 활동의 일환으로 이뤄지게 됐으며, 이번 기부금은 부산시 노인건강센터를 위한 의료용 침대 구입에 활용될 예정이다.

2017년부터 4년째 진행되고 있는 ‘DHL’s Got Heart’는 전 세계 DHL 직원 중 개개인의 여가시간을 활용하여 외부 봉사활동 단체에 선행을 펼치고 있는 우수 직원을 선정하여 후원금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DHL은 매년 각 국가에서 지원서를 받은 뒤 우승자를 선정해, 우승자의 후원 단체에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지난 2019년에는 DHL코리아 부산 서비스센터의 이성엽 과장이 DHL’s Got Heart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종 5명의 우승자 중 1인으로 선정되어 2만5000 유로의 상금을 받았다. 이 과장은 DHL코리아 부산 서비스센터 직원 및 가족들과 함께 사내 봉사활동 그룹을 결성해 요양사와 간호인력이 부족한 부산시 노인건강 센터에서 병실 및 서실 청소, 냉난방기 필터 청소 등의 자원봉사를 월 2회 꾸준히 진행해왔으며, 이 점이 높이 평가되어 우승자로 선정되었다.

DHL’s Got Heart 프로그램의 경우 매년 초 기부금 시상식을 진행했지만, 금년은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지난 8월 26일 화상 시상식으로 대체해 진행되었다.

한병구 DHL코리아 대표는 “DHL 익스프레스 글로벌 차원에서 진행되는 봉사 후원 프로그램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대표로 한국 직원이 뽑히게 되어 영광이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DHL 코리아의 직원들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중요성을 깨닫고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DHL코리아는 전국적으로 22개 서비스센터, 8개 서비스 포인트를 비롯해 100여 곳이 넘는 제휴 접수처를 운영해, 국내의 국제 특송 업체 가운데 가장 많은 서비스 접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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