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0-10-28 10:02 (수)
김회재 "부산-여수-목포 잇는 크루즈로 영호남 상생해야"
김회재 "부산-여수-목포 잇는 크루즈로 영호남 상생해야"
  • 해양레저관광팀
  • 승인 2020.10.14 11: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회재 국회의원


김회재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남 여수을)은 13일 "부산과 여수, 목포를 잇는 크루즈 사업으로 영호남이 상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이날 부산광역시 국정감사 보도자료를 통해 "전라남도에서 진행하고 있는 남해안 섬 관광 중심의 국내 연안 크루즈 사업이 부산의 관광 사업에도 돌파구를 마련해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코로나19에 따른 해외여행 제한으로 관광산업은 큰 타격을 입었고, 그 중에서도 크루즈 관광은 사실상 개점휴업 상태다.

국내 주요 항구인 여수와 부산으로 들어오기로 했던 해외의 대형 국제 크루즈선 입항도 줄줄이 취소되면서 관광업계는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김 의원은 전라남도와 부산의 관광 사업 돌파구 마련을 위한 상생방안을 제시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그는 "전라남도는 국내 굴지의 크루즈 선사를 지정 선사로 위촉하고, 부산에서 출발해 여수와 목포를 잇는 남해안 관광벨트 구축에 초점을 맞추고 연내에 3차례 운항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부산, 여수, 목포를 잇는 연안 크루즈는 남해안의 뛰어난 섬 자원을 이용해 내수 관광객을 유치하고 코로나 종식 이후 해외 관광객도 유입될 것"이라며 "부산시가 적극 협력하고 지원해 발전시킨다면 영호남이 상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