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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연평도서 현장 간담회…공무원 실종 지점도 방문
국민의힘, 연평도서 현장 간담회…공무원 실종 지점도 방문
  • 해양안전팀
  • 승인 2020.10.14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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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 대원들이 3일 인천시 중구 연평도 해역에서 북한에 의해 피격돼 사망한 해양수산부 공무원 A씨(47)시신 수색을 하고 있다.수색에는 해경함정 12척, 해경 항공기 3대, 해군함정 16척, 해군 항공기 4대, 어업지도선 8척이 투입됐다. 수색 구역은 연평도 서방부터 소청도 남방까지다.(해양경찰청제공)2020.10.3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은 14일 소연평도 및 북한군에 피살된 해수부 공무원이 실종된 해역을 찾는다.

농해수위 야당 간사인 이만희 의원을 비롯해 권성동·정운천·홍문표 의원 등은 이날 소연평도에서 현장 간담회를 진행한다.

이 자리에는 공무원 A씨의 형인 이래진 씨와 어촌계장, 무궁화10호 선장, 해수부 관계자, 해경 및 해군과 해병대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국민의힘은 해경 브리핑을 청취한 이후 소연평도에서 2Km떨어진 실종의 실종 지점을 직접 가본다는 계획이다.

앞서 국민의힘은 상임위 차원에서 실종 현장을 방문하자고 여당에 제안했다. 하지만 여당의 답변을 듣지 못하자 단독 방문을 결정했다.

간담회에서는 공무원 A씨가 월북한 것이라고 주장하는 정부·여당에 대한 비판과 유족의 직접적인 입장 및 공무원 A씨가 탑승했던 무궁화10호 선장의 당시 상황 진술 등이 이어질 전망이다.

이만희 의원은 "정부 발표를 일방적 진실로 받아들이기에는 여전히 의문점이 남아 있다"며 "국민의힘 상임위 차원에서 현장 방문해 투명한 조사를 통해 진실 규명에 한 발짝 더 다가가고자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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