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0-12-04 13:52 (금)
문성혁 해수부 장관, 희생 공무원 유가족 면담…의견·애로사항 청취
문성혁 해수부 장관, 희생 공무원 유가족 면담…의견·애로사항 청취
  • 해양안전팀
  • 승인 2020.10.09 16: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이 28일 오후 전남 목포시 서해어업관리단을 방문, 무궁화 10호 앞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해양수산부 제공) 2020.9.28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이 9일 오후 4시께 북한에 피격된 어업지도선 공무원 유가족을 방문해 면담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문 장관은 지난 9월 말 편지와 유선으로 전했던 안타까움을 직접 전하고, 유가족 측의 의견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 심리 치료 지원 등 가능한 범위에서의 유가족을 위한 조치를 소홀히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 동안 해수부는 가족지원 전담직원을 지정해 수색경과 등을 설명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유가족의 수색현장 참관을 지원했다.

한편, 문 장관은 이번 사건으로 인해 문제가 된 어업지도선의 근무실태와 안전설비 등 근무환경을 전면적으로 점검해 보완사항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