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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거문 항로 여객선, 추석 전 운항 재개…대체 선박 투입
여수~거문 항로 여객선, 추석 전 운항 재개…대체 선박 투입
  • 해양레저관광팀
  • 승인 2020.09.29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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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문항로에 투입되는 남해퀸호.(여수해수청 제공)

여수지방해양수산청(청장 조희송)은 지난 17일 갑작스런 선박 기관고장으로 운항이 중단된 전남 여수~거문 항로에 29일부터 대체선박이 투입된다고 밝혔다.

여수해수청은 그동안 관계기관 합동조사를 통해 이 항로 운항선박인 '줄리아아쿠아호'의 선박 수리에 다소 시일이 소요될 것으로 보고, 운항 중단 기간 중 대체수송방안을 마련했다.

여수와 거문도를 오가는 유일한 여객선인 줄리아아쿠아호는 엔진고장으로 지난 18일부터 운항이 중단됐었다.

수리기간 중 대체 투입될 선박은 목포~홍도 항로를 운항하는 여객선 남해퀸호(321톤·승선인원 349명)다.

여수해수청 관계자는 "추석 전에 운항이 재개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 유사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항로 안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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