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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암군, 현대삼호중공업에 방역용 마스크 2만장 기부
전남 영암군, 현대삼호중공업에 방역용 마스크 2만장 기부
  • 조선산업팀
  • 승인 2020.09.29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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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삼호중공업 김형관 대표이사가 28일 전동평 영암군수에게 코로나19 방역 물품 지원에 감사하다며 감사패를 전달했다.


 전남 영암군이 추석을 앞두고 지역 최대 제조사업장인 현대삼호중공업에 방역용 마스크를 기부했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28일 오전 현대삼호중공업을 직접 찾아 추석 연휴 코로나19 방역활동에 써달라며 마스크 2만장을 전달했다.

영암군은 코로나19가 기승을 부리던 지난 2월과 4월에도 마스크 4만장을, 3월에는 손소독제와 살균소독제, 위생부츠커버 등을 현대삼호중공업에 지원한 바 있다.

전동평 군수는 김형관 현대삼호중공업 대표를 만난 자리에서 "현대삼호중공업에는 1만여 근로자가 근무하고 있어 영암군 방역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한가위 코로나 예방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김형관 대표는 전동평 군수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철저한 코로나 방역을 바라는 영암군민의 마음을 소중히 받겠다"고 화답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마스크 착용과 사내 식당 차단막 설치, 출입자와 임직원의 체온 확인, 지속적인 사내 캠페인과 홍보 등을 통해 코로나19의 사내 유입을 차단하는 데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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