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운조합은 24일 임시총회를 열고 상무이사(사업본부장) 선임에 나선다. 사업본부장 공모에는 배후상 전 조합 실장이 단독으로 도전장을 낸 상황이다. 사업본부장은 국해운조합법 및 내부규정에 따라 총회 구성원 과반수 득표자를 당선인으로 결정하게 된다. 저작권자 © 해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해운산업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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