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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선원원격의료 증진 전략세미나 개최
포스트 코로나 선원원격의료 증진 전략세미나 개최
  • 부산취재팀
  • 승인 2020.09.11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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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여 선원의 원격의료 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전략세미나가 부산에서 열린다.

부산항선원복지위원회와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 맥넷(MacNet), 한국해양대학교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해양대 선원연구센터가 주관하는 '포스트 코로나, 선원 원격의료 증진을 위한 전략세미나'가 '코로나19와 선원복지문제 해결방안'을 주제로 개최된다.

이번 전략세미나는 오는 9월 17일 오후 1시 50분부터 5시까지 한국선급 3층 오션홀에서 진행된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선주협회와 한국선급, 중소조선연구원이 후원한다.

총 2부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의 제1부(좌장 한국해양대 전영우 교수)에서는 △한국해양수산연수원 최승희 교수('APEC 선원 네트워크 선원복지분과 주요 과제 및 미래 방향) △부산대병원 가정의학과장 탁영진 교수(코로나19에 대처하는 해양원격의료의 역할) 등의 발표가 있을 예정이며, 토론에는 HMM 전정근 노조위원장, 한국선주협회 원민호 부장, 한국선급 유진호 박사, 중소조선연구원 권용원 본부장이 참여한다.

제2부(좌장 한국해양대 홍성화 교수)에서는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 노선경 부장(2020년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의 선원복지 현황과 발전 과제) △성공회 플라잉엔젤 선원센터 박경옥 항만채플린(코로나19 상황과 항만선원복지) 등이 발표에 나선다. 토론에는 부산항도선사회 최상문 회장과 세계선원우호증진회 김두한 대표목사가 참여한다.

한편, 이번 세미나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서 발열점검은 물론 마스크를 착용해야한 입장할 수 있다. 행사장 내에서는 음식물 섭취도 금지된다.

웨비나(http://liveinsight.kr/seafarer/)를 통해서도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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