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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축산항 정박 어선서 폭발…선원 2명 부상
울진 축산항 정박 어선서 폭발…선원 2명 부상
  • 해양안전팀
  • 승인 2020.07.30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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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전 6시16분쯤 경북 영덕군 축산항에 정박 중이던 자망어선 A호(7.93톤)에서 폭발 사고로 선원 두명이 다리와 머리를 다쳐 포항에 있는 병원으로 이송됐다. (울진해양경찰서제공) 2020.7.30


30일 오전 6시16분 경북 영덕군 축산항에 정박해 있던 자망어선 A호(7.93톤)에서 폭발이 발생해 선원 2명이 다리와 머리 등을 다쳐 포항시의 병원으로 이송됐다.

울진해경에 따르면 항구 쪽에서 폭발음을 듣고 현장에 도착한 해경 직원들이 부상한 선원 A씨(49)와 B씨(53)를 구조했다.

병원으로 이송된 선원들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며, 폭발로 인한 화재는 발생하지 않았다.

해경은 아침식사 준비를 위해 LP가스통과 연결된 가스레인지에 불을 붙인 순간 폭발했다는 선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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