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선주협회(회장 정태순)는 7월 28일 통영해양경찰서를 방문하여 기상악화로 고립된 다이버 구조활동 중 순직한 故 정호종 경장 유가족에게 위로금을 전달했다.
이와 관련하여 한국선주협회는 올해 안에 (가칭) 바다의인상을 제정, 바다에서 인명구조 등에 공로를 세운 해양경찰 직원이나 선원 또는 민간인을 선정하여 시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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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주협회(회장 정태순)는 7월 28일 통영해양경찰서를 방문하여 기상악화로 고립된 다이버 구조활동 중 순직한 故 정호종 경장 유가족에게 위로금을 전달했다.
이와 관련하여 한국선주협회는 올해 안에 (가칭) 바다의인상을 제정, 바다에서 인명구조 등에 공로를 세운 해양경찰 직원이나 선원 또는 민간인을 선정하여 시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