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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양어선서 기관사 숨진 채 발견…타살 흔적 없고 유서 발견
원양어선서 기관사 숨진 채 발견…타살 흔적 없고 유서 발견
  • 부산취재팀
  • 승인 2020.07.20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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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에서 출항한 원양어선 안에서 2등 기관사가 숨진 채 발견돼 해경이 수사에 나섰다

17일 부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3일 참치잡이 원양어선 S호(1014톤) 선내 창고에서 2등 기관사 A씨(26)가 숨진 채 발견됐다.

S호는 지난 11일 부산 감천항에서 출항해 남태평양으로 향하던 중 A씨의 시신이 발견되자 배를 돌려 다시 감천항으로 입항했다.

해경은 타살 흔적이 없는 점, 유서가 발견된 점 등을 근거로 A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예방 핫라인 1577-0199,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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