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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입파도 인근 해상서 20대 화물선 선원 실종
화성 입파도 인근 해상서 20대 화물선 선원 실종
  • 해양안전팀
  • 승인 2020.07.20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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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경비정이 실종된 선원 A씨를 찾기 위해 해상 수색을 하고 있다,(평택해경 제공)


경기도 화성 입파도 인근 해상에서 20대 화물선 선원이 실종돼 해경이 수색에 나섰다.

평택해경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4시15분쯤 화성 입파도 인근 해상을 항해 중이던 3800톤급 화물선(광양 선적·승선원 12명)에서 선원 A씨(29·남)가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경은 A씨가 전날 오전 8시쯤 당직 근무를 마치고 개인 침실에 들어간 이후 A씨가 보이지 않고 있다는 선원들의 진술을 확보한 뒤 화물선의 이동 항로를 따라 경비함정, 헬리콥터 등을 동원해 수색을 진행 중이다.

해경은 또 A씨가 마지막으로 목격된 시간 해당 화물선이 충남 해상을 지나고 있었던 점을 감안해 인근 지역 해경 4곳에서도 출동 경비함정을 동원해 A씨를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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