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엔지해운과 E1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이 취소되었다. 우리 선박을 해외업체에 관리를 맡기려하는 것을 규탄하고, 해양수산부에 방지대책 마련을 촉구하기 위한 자리로 9일 오전 11시 개최할 예정이었다.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는 8일 한국선주협회와 한국해양산업총연합회 등과 긴급회의를 갖고 '재발방지를 위한 협력과 법제화 대책마련'에 합의하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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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엔지해운과 E1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이 취소되었다. 우리 선박을 해외업체에 관리를 맡기려하는 것을 규탄하고, 해양수산부에 방지대책 마련을 촉구하기 위한 자리로 9일 오전 11시 개최할 예정이었다.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는 8일 한국선주협회와 한국해양산업총연합회 등과 긴급회의를 갖고 '재발방지를 위한 협력과 법제화 대책마련'에 합의하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