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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세스 크루즈 운항 재개…2021-2022 시즌 미서부 일정 발표
프린세스 크루즈 운항 재개…2021-2022 시즌 미서부 일정 발표
  • 해양레저관광팀
  • 승인 2020.07.07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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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금문교 아래를 지나는 프린세스 크루즈


프린세스 크루즈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중단한 크루즈 운항을 재개한다.

3일 프린세스 크루즈는 2021년과 2022년 미국 서부에서 출발하는 크루즈 노선 운항 일정을 발표했다.

2021년에 로스앤젤레스(LA)와 샌프란시스코 등 미국 서부 해안에서 출발해 멕시코, 하외이, 캘리포니아 등을 둘러보는 7박 일정을 운항한다.

해당 노선엔 처음으로 14만톤(t) 급 대형 선박인 마제스틱 프린세스(Majestic Princess)호가 투입되며, 이밖에 5000척으로 운항한다.

2022년엔 LA를 출발하는 멕시코 및 캘리포니아 7박 일정을 운항한다. 해당 노선엔 2021년 하반기에 도입하는 최신 대형 선박인 디스커버리 프린세스(Discovery Princess)호를 배치한다.

이밖에 LA에서 출발하는 하와이 15박 일정과 바하 반도 및 코르테스해 10박 일정에 각각 그랜드 프린세스 호(Grand Princess)를 투입한다.

샌프란시스코에서 출발해 하와이, 멕시코, 캘리포니아 코스트를 여행하는 왕복 일정엔 루비 프린세스 호(Ruby Princess)를 배치한다.

한편, 프린세스 크루즈는 미국 서부 해안 지역을 운항하는 일부 선박에 한해 '메달리온클래스'(MedallionClass) 기기를 제공한다.

해당 기기는 프린세스 크루즈가 전 세계 크루즈 선사 중 최초로 개발한 것으로, 손목에 차거나 목에 걸어 객실 키와 결제, 길 찾기 용도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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