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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앞바다서 승선 정원 초과 선박 2척 잇따라 적발
부산 앞바다서 승선 정원 초과 선박 2척 잇따라 적발
  • 해양레저관광팀
  • 승인 2020.06.29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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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적발된 과승선박(부산해양경찰서 제공)


부산 앞 바다에서 승선원을 초과한 과승선박 2척이 잇따라 해경에 적발됐다.

부산해양경찰서는 수상레저안전법 위반(정원초과) 혐의로 세일링 요트 1척과 모터보트 1척 등 2척을 적발했다고 28일 밝혔다.

해양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후 4시쯤 부산 광안대교 인근에서 해상순찰 중이던 해경에 정원을 초과한 채 운항 중이던 세일링 요트(13톤)가 적발됐다. 당시 세일링 요트에는 정원을 1명 초과한 13명이 승선해 있었다.

이어 같은 날 오후 6시30분쯤 승선원을 초과한 모터보트가 운항중이라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광안리해수욕장 앞 해상에서 운항중인 모터보트(19톤, 정원 12명, 승선원 17명)를 적발했다.

해경 관계자는 "정원을 초과해 수상레저기구를 조종할 경우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에 처해진다"며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수상레저기구를 즐기는 레저객들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과승에 대한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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