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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안전 책임집니다" 부산해경, 신형 연안구조정 S-22정 취역식
"해상안전 책임집니다" 부산해경, 신형 연안구조정 S-22정 취역식
  • 부산취재팀
  • 승인 2020.06.27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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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연안구조정 S-22정(부산해양경찰서 제공)


부산해양경찰서는 26일 부산 영도구 하리항에서 연안 안전을 책임질 '신형 연안구조정(S-22정)' 취역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형 연안구조정(S-22정)은 사업비 11억원을 들여 부산 소재 신도기업에서 건조됐으며 길이 14.3m, 폭 4.3m 규모의 함정이다. 최대속력은 35노트(시속 65km)이며 20명의 인명을 구조할 수 있다.

S-22정은 부산항 출입항 해역, 영도 인근해역에서 각종 사건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대처로 소중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광진 부산해양경찰서장은 "신형 연안구조정은 파출소별 1척씩 보유해야 하는 필수장비"라며 "부산항 및 영도 일원에서 각종 사건사고에 보다 신속히 대응해 국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생업에 종사하도록 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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