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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근로자 안전교육 온라인으로 대체 실시
부산항만공사, 근로자 안전교육 온라인으로 대체 실시
  • 부산취재팀
  • 승인 2020.06.27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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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교육 장면(제공 부산항만공사)
온라인 교육 장면(제공 부산항만공사)

 

부산항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안전교육이 실시된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교육은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남기찬)는 부산항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매년 실시하던 안전교육을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BPA는 부산항의 안전문화 정착과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2000여명의 항만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매년 안전교육을 시행해 왔는데 금년에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대규모 교육을 추진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교육방식을 집합교육에서 온라인 교육으로 전환하고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모바일 또는 PC를 활용해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자료는 유튜브(www.youtube.com)에서 교육을 담당하는 ‘부산항만연수원’채널을 검색해 들어가면 △하역 근로자 기본 안전, △본선 작업 준비 및 안전 승하선 방법, △안전한 본선 라싱 작업 등 업종별·작업별 안전에 대한  동영상 총 24종을 골라 볼 수 있다.

교육은 작업 중 근로자들이 지켜야 할 안전수칙, 사고 예방법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의 내용으로, 15분 내외면 원하는 안전교육을 마칠 수 있다.

남기찬 사장은“안전사고는 코로나19 유행시기라고 해서 비켜가지 않는다”며, “항만 근로자들의 온라인 안전교육을 통해 부산항의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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