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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투과검사 안전에 만전을"…원안위원장 대우조선 방문(종합)
"방사선투과검사 안전에 만전을"…원안위원장 대우조선 방문(종합)
  • 조선산업팀
  • 승인 2020.06.27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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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재식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은 25일 거제도에 위치한 대우조선해양을 방문해 LNG선박 관련 방사선투과검사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제공 원자력안전위원회)
엄재식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은 25일 거제도에 위치한 대우조선해양을 방문해 LNG선박 관련 방사선투과검사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제공 원자력안전위원회)

 

엄재식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은 25일 대우조선해양(거제소재)을 방문하여 선박 및 해양플랜트 방사선투과검사(방사선원을 조사해 용접 등 제작부위의 결함을 검사하는 방법) 작업현장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엄 위원장은 이번 방문에서 선박 등 대형검사물에 대한 야외 방사선투과검사 현장의 안전관리 상황과 발주업체(방사선투과검사 용역을 발주한 사업자)의 안전조치의무 이행상황 등을 점검하고, 안전한 방사선 이용을 위해 관련 사업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당부했다.

원안위는 방사선투과검사 종사자 보호를 위해 2015년부터 발주업체에게 방사선 차폐시설 등 안전한 작업환경 제공, 일일작업량 보고 등 안전조치의무를 시행중이며, 조선 분야는 건조되는 선박 내 높고 좁은 공간에서 방사선투과검사 작업이 이뤄져 발주업체의 선체적인 안전조치가 매우 중요한 업종이다.

엄 위원장은 이날 현장 점검 후 간담회에서 “방사선 작업종사 보호를 위해 발주자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가장 중요하다”며 발주자 안전조치의무의 성실한 이행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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