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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신안 우이도 해상서 물에 잠긴 어선 구조
목포해경, 신안 우이도 해상서 물에 잠긴 어선 구조
  • 해양안전팀
  • 승인 2020.06.27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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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이 26일 전남 신안군 우이도 북서쪽 13㎞ 해상에서 물에 잠긴 어획물 운반선 A호(29톤·흑산 선적·승선원 1명)를 구조하고 있다.(목포해양경찰서 제공) 2020.6.26


26일 오전 10시19분쯤 전남 신안군 우이도 북서쪽 13㎞ 해상에서 어획물 운반선 A호(29톤·흑산 선적)가 물에 잠겼다.

선장 김모씨(73)는 홀로 까나리 등 4만1160㎏을 싣고 목포에서 신안 흑산도로 항해하던 중 너울성 파도로 배에 물이 차자 해경에 구조를 요청했다.

신고를 접수한 목포해경은 경비정 3척과 연안구조정 2척을 현장에 급파했다.

선장에게 선박 안전상태 확인과 구명조끼 착용을 요청하고 인근 어선에 구조협조 방송을 했다.

해경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A호는 20도 기운 채 50% 가량이 물에 잠겨 있었다.

해경은 선장 김씨를 구조했고 배수펌프 2대, 잠수펌프 3대를 이용해 배에서 물을 빼내는 작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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