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4-04-25 17:32 (목)
현진소재, 300억여원 규모 대출원리금 연체
현진소재, 300억여원 규모 대출원리금 연체
  • 조선산업팀
  • 승인 2020.06.09 07: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현진소재는 "지난 4월 21일 서울회생법원의 보전처분결정 및 포괄적 금지명령에 의해 채무를 연장 및 변제할 수 없었다는 사유로 308억7504만원 규모의 대출원리금 연체가 발생했다"고 5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지난 5월 7일 회생절차가 개시됨에 따라 회생절차대로 변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