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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노련 "해수부장관 만나 코로나19 극복 방안 건의할 것"
전해노련 "해수부장관 만나 코로나19 극복 방안 건의할 것"
  • 해양정책팀
  • 승인 2020.06.01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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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분기 정기회의 개최…소상공인 지원방안 등 건의키로
송명섭 전해노련 의장이 2020년도 2분기 정기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제공 전국해양수산노동조합연합)
송명섭 전해노련 의장이 2020년도 2분기 정기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제공 전국해양수산노동조합연합)

해양수산부 소속 13개 공공기관 노동조합 대표자 협의체인 '전국해양수산노동조합연합'(이하 전해노련, 의장 송명섭)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해양수산분야 소상공인 및 회원단사의 지원을 위해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을 만나 상생과 지원방안을 건의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전해노련은 지난 5월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부산시 강서구에 위치한 한국선급 대회의실에서 2020년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코로나19로 인해 막대한 피해를 겪고 있는 해양수산분야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대처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해양수산분야 소상공인과 회원단사 등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는 점에 의견을 같이하고, 해양수산부를 비롯한 정부 차원의 대처방안을 이끌어내기 위해 문성혁 해수부 장관과의 간담회를 추진하는 등 전해노련의 역량을 모으기로 결의했다.

송명섭 전해노련 의장(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노조위원장)은 "이번 정기회의에서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뜻있고, 중요한 의견이 다양하게 제기되었다"면서, "특히 해양수산분야 소상공인에 대한 상생방안 및 각 회원단사별 건의사항들을 종합해 해수부에 이를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전해노련은 이같은 건의사항들을 관철시키기 위해 해수부 실·국장급 담당자 보다는 직접 문성혁 장관을 만나 전해노련의 강력한 의지를 표명키로 했다.

송명섭 의장은 "전해노련의 소속 노조는 해수부 소속 공공기관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문성혁 장관과의 소통을 통해 해수부는 물론이고, 기획재정부, 해양경찰청 등 타 정부 부처와도 원만한 협력관계를 유지해 나가도록 역할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전해노련은 해수부 소속 공공기관 노조대표자 협의체로 부산항만공사, 여수광양항만공사, 울산항만공사 및 인천항만공사 등 4개 항만공사와 한국선급,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해양환경공단, 한국수산자원공단, 한국어촌어항공단, 한국해운조합, 한국해사위험물검사원, 국립해양생물자원관 및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등 13개 기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정기회의를 마치고 전해노련 회원단사 노조위원장들이 구호를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 여섯번째가 송명섭 의장(제공 전국해양수산노동조합연합)
정기회의를 마치고 전해노련 회원단사 노조위원장들이 구호를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 여섯번째가 송명섭 의장(제공 전국해양수산노동조합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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