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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양대 70주년 기념사업, '최고위과정' 첫 항해 나서다
목포해양대 70주년 기념사업, '최고위과정' 첫 항해 나서다
  • 해양정책팀
  • 승인 2020.05.24 11:44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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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 최고위과정 1기 입학식 '세계로'호 선상서 거행
지역사회의 발전과 함께 공존하는 차별화된 과정으로 육성

올해 개교 70주년을 맞는 국립목포해양대학교(총장 박성현)가 개교 이래 처음으로 해양·수산 최고경영자과정을 출범시키며, 인적 네트워킹 및 해양·수산 분야의 역할 강화에 나섰다.

목포해양대학교는 지난 5월 22일 첨단 실습선인 '세계로'호 국제회의실에서 제1기 해양·수산 최고경영자과정 입학식을 거행했다.

세계로호(선장 신호식)는 지난해 건조한 1만톤급 실습선으로 국내외에서 최대 규모를 자랑하고 있는 목포해양대의 자랑 중 하나다. 이곳에서 최고경영자과정의 첫 일정을 시작함으로써 앞으로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날 입학식에는 최고경영자과정에 첫 등록한 30명의 입학생을 비롯해 박성현 목포해양대 총장, 김귀동 목포해양대 총동창회장, 전남도 위광환 해양수산국장, 목포시 김규웅 경제산업국장, 김휴환 목포시의장 등이 참석했다.

최고경영자과정을 주관하고 있는 김명재 해양산업대학원장의 사회로 총 3부로 나뉘어 입학식이 진행되었으며, 세계로호에서 입학식을 마치고 대학본부 5층에 자리한 해양수산최고경영자과정 전용 강의실에서 만찬 행사를 갖는 등 첫 일정부터 긴밀한 교류가 이루어졌다.

목포해양대가 개교 70주년을 맞아 추진한 해양·수산 분야 최고경영자과정에 걸맞게, 첫 과정에 등록한 입학생들은 주로 목포와 광주 등 전남권 지역의 해양·수산 분야에서 종사하는 최고경영자 및 임원급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입학식 환영사에서 박성현 총장은 "올해는 세계로 도약하는 목포해양대가 개교 70주년을 맞는 매우 의미가 있는 한 해"라고 강조하면서, "개교 70주년 기념사업 중의 하나로 개교 이래 처음으로 해양·수산 최고위과정을 총장 재임 중에 개설하게 되어서 영광스럽고 책임도 무겁게 느끼고 있다"고 소회를 밝혔다.

최고경영자과정은 1학기와 2학기로 나뉘어 총 1년의 이수기간을 거치게 된다. 강의구성은 경영관련 50%, 교양 및 연수 등 50%로, 실무중심의 기업경영에 필요한 비교적 다양하고 유익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강사진은 주로 외부에서 초빙되는 해양·수산 공공기관의 기관장과 국회의원 및 전문가 등 네트워킹과 전문성을 고려하여 편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입학식은 당초 4월 1일에 거행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이날 연기되어 개최했다.

최고경영자과정을 총괄하고 있는 김명재 해양산업대학원장은 해양·수산 최고위 과정의 개설 취지에 대해 "해양과 수산에 특화된 전남권 지역의 업계 경영자들에게 급변하는 대외 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새로운 성장동력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과정을 개설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명재 원장은 "다양한 네트워크의 형성과 양질의 특화 프로그램 추진 등으로 타 대학의 최고위과정과 차별화된 보람되고 소중한 과정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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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영 2020-05-24 21:46:04
리더에 따라서 방향이 설정되고 그 방향을 따라 함께 걷는 사람들이 생겨납니다,, 김명재대학원장님의 아름다운 시작을 축복합니다,,

김영균 2020-05-24 13:36:55
해양대 해양수산 최고경영자과정
1기의 항해를 축하드립니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