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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선박엔진 제조공장 화재…인명피해 없어
부산 선박엔진 제조공장 화재…인명피해 없어
  • 부산취재팀
  • 승인 2020.05.22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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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경찰서.

 20일 오전11시36분쯤 부산 사하구 신평동의 한 선박엔진 제조공장 열처리동에서 고열로 가열된 철봉 원자재를 옮기던 중 운반통이 넘어지면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천장과 냉각조 등을 태워 3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약 30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가열된 철봉 원자재를 운반통에 담아 천장에 달린 호이스트로 냉각조로 옮기는 과정에서 운반통이 넘어지면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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