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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해양과학관 초대 관장에 서장우씨 임명(종합)
국립해양과학관 초대 관장에 서장우씨 임명(종합)
  • 해양정책팀
  • 승인 2020.05.22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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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5월 20일자로 국립해양과학관 초대 관장에 서장우(57, 사진) 전 국립수산과학원장을 임명했다. 서장우 초대 관장의 임기는 2020년 5월 20일부터 2023년 5월 19일까지 3년간이다.

서정우 초대 관장은 1962년생으로 경남고등학교와 부산수산대학교(현 부경대학교) 수산교육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수산생물학 석사를 받았으며, 수산과학학박사 학위는 전남대에서 취득했다.

지난 1986년 제22회 기술고시로 공직에 입문해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 국립수산과학원장 등을 역임하였으며, 공직근무 경험 등을 토대로 해양수산 분야 전반에 대한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두루 갖추었다는 것이 해수부의 설명이다.
 
특히, 서 관장은 국립수산과학원장 재직 시절 산하 수산과학관의 전시 및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국립해양과학관을 성공적으로 운영해 나갈 적임자로서 평가받고 있다고 해수부는 덧붙였다.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은 “서 관장이 전문성과 경영 능력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이 바다에서 미래의 꿈을 찾을 수 있는 국립해양과학관을 잘 운영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북 울진에 건립된 국립해양과학관은 오는 7월 말에 개관될 예정이며, '국립해양과학관의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2020. 6. 4. 시행)'에 의거하여 해양과학 관련 전시·체험·교육이 결합된 복합문화시설로서 국민들의 해양과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차세대 해양과학자를 양성하는 국가해양과학 교육 중심기관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해수부는 이날 국립해양과학관 상임이사에 이헌태씨와 비상임감사에 김준곤씨를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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