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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궁항 마리나항만 개발 '청신호'…해수부 기본계획 반영
부안 궁항 마리나항만 개발 '청신호'…해수부 기본계획 반영
  • 해양레저관광팀
  • 승인 2020.05.21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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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군 궁항 마리나항만 개발사업이 해양수산부 제2차 기본계획 예정구역에 반영돼 조성사업에 청신호를 밝혔다.

전북 부안군 궁항 마리나항만 개발사업이 해양수산부 제2차 기본계획 예정구역에 반영돼 조성사업에 청신호를 밝혔다.

부안군은 해양스포츠의 진흥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궁항 마리나항만 개발사업'이 해양수산부의 제2차 마리나항만 기본계획 예정구역에 반영되어 15일 고시됨에 따라 마리나항만 개발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제2차 마리나항만 기본계획은 앞으로의 수요를 예측해 마리나항만 시설을 확충하고 마리나 산업육성을 통한 단계별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또 이를 통해 거점형 마리나 항만을 확충하고 서비스업을 창출해 국민의 해양레저관광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지역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권익현 군수는 "이번에 고시된 마리나항만 예정구역 전북권 4개소 중 궁항 마리나항만이 신규 반영됨에 따라 합리적이고 체계적인 마리나항만 개발의 근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 격포항·궁항 마리나항만과 연계한 크루즈 입항을 위해 군정역량을 집중, 글로벌 휴양관광도시 부안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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