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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 조선소서 선박 수리하던 60대 노동자 추락 부상
부산 사하구 조선소서 선박 수리하던 60대 노동자 추락 부상
  • 부산취재팀
  • 승인 2020.05.20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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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4시26분쯤 부산 사하구 다대동에 있는 한 조선소에서 선박을 수리하던 60대 노동자가 작업 도중에 1.5m 높이에서 추락해 허리와 얼굴을 다쳤다. 소방대원들이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부산지방경찰청 제공)


18일 오후 4시26분쯤 부산 사하구 다대동의 한 조선소에서 '작업하는 사람이 구멍에 빠져 다쳤다'는 내용의 신고가 경찰과 119에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과 소방대원들은 허리와 얼굴을 다친 A씨(60대 남성)를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선박을 수리하던 A씨는 뭍으로 끌어올린 선박 갑판에서 철판을 끊어내는 작업을 하다가 가로 1.5m, 세로 1m짜리 절단된 철판과 함께 1.5m 높이에서 갑판 위로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A씨가 추락한 자세한 경위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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