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0-06-01 16:15 (월)
울산동부소방서, 선박업체 외국인 근로자 소방안전관리 강화
울산동부소방서, 선박업체 외국인 근로자 소방안전관리 강화
  • 해양안전팀
  • 승인 2020.05.15 12: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울산동부소방서(서장 김재화)는 소방안전에 취약한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소방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이번 조치는 지난 1월 외국인 3명이 사망한 전남 해남군 외국인 근로자 숙소 화재와 유사한 사고를 예방하고 외국인 근로자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 외국인 고용 협력사 136개 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외국인 근로자 소방안전교육과 외국어(6개국) 표기 소방안전 가이드북 배부, 주거시설 100세대에 대한 주택용 소방시설 지원 사업 등이 추진된다.

김재화 동부소방서장은 “재난에 취약한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한 맞춤형 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외국인 근로자의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고용자들의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