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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해양경찰 학생 100여명 독도 찾아 해양주권 의지 다져
신임 해양경찰 학생 100여명 독도 찾아 해양주권 의지 다져
  • 해양안전팀
  • 승인 2020.05.12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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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교육원 240기 신임경찰 학생 등 100여명이 6일 4200톤급 실습함(3011함) 위에서 우리나라 최동쪽 영토인 독도(獨島)를 바라보며 해양주권 수호 의지를 다지고 있다.(해경교육원 제공)

해양경찰교육원(원장 고명석) 240기 신임경찰 과정 학생들이 최동쪽 영토인 독도를 찾아 해양주권 수호 의지를 다졌다.

7일 해양경찰교육원에 따르면 신임경찰 과정 학생 등 100여명은 전날 오전 영토 끝단인 독도에 상륙했다. 학생들은 이날 독도에 직접 발을 딛고 국토 수호 의지의 상징인 망양대에 올라 직접 독도를 느껴봤다.

한 학생은 "TV에서만 접하던 독도에 직접 와보니 감회가 새롭고 감격스럽다. 독도가 우리나라 영토임을 다시 한번 가슴에 새기고 국민을 위한 해양경찰이 되겠다"라고 다짐했다.

학생들은 지난 4일 해양경찰교육원의 4200톤급 실습함(3011함)을 타고 여수를 떠나 함상에서 항해장비 운영과 해상사격 등 현장적응 실습을 진행하고, 6일 독도에 상륙했으며 8일 여수로 복귀한다.

학생들을 인솔한 실습함 문제길 함장은 "학생들이 해양주권 수호 의지를 다질 수 있도록 뜻깊은 해양영토 수호 현장 방문을 지속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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