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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엠엠, 컨테이너 선복량 글로벌 10위권 진입
에이치엠엠, 컨테이너 선복량 글로벌 10위권 진입
  • 해운산업팀
  • 승인 2020.04.09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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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엠엠(HMM, 현대상선)이 선복량 기준으로 글로벌 10위 선사안에 포함되었다.

KMI 국제물류위클리에 따르면 알파라이너는 지난 7일 기준으로 선복량 순위를 발표했다. 이 순위에 따르면 에이치엠엠은 선복량 45만669TEU로 9위에 기록됐다.

에이치엠엠은 4월 기준 세계 컨테이너 선복량의 1.9%를 차지하고 있다. 신규 선박 인도분을 포함한다면 8위권 진입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에이치엠엠은 4월 현재 총 45만669TEU의 선복량을 가진 선사로 평가되고 있고, 향후 예정되어 있는 신규 선박 인도분(40만6708TEU)을 반영하면 총 85만7377TEU 규모의 선사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에이치엠엠의 현재 선복량은 현재 8위를 기록하고 있는 양밍해운의 선복량에 근접한 수치다. 신규 선박이 포함되면 올해 안에 양밍해운의 선복량을 웃돌 것으로 보인다.

한편, 알파라이너가 발표한 순위에 따르면 머스크가 415만1742TEU를 보유하며 1위를 기록했다. 2위와 3위는 각각 380만7079TEU와 292만4693TEU를 가지고 있는 MSC와 COSCO가 차지했다. 4위는 CMA CGM 264만3428TEU, 5위는 하팍로이드 175만8801TEU, 6위는 ONE 158만102TEU, 7위는 에버그린 123만3793TEU 등으로 나타났다. PIL은 에이치엠엠에 이어 37만1748TEU로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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