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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인해운 신욱금향호 운항 재개…화물운송 시작
진인해운 신욱금향호 운항 재개…화물운송 시작
  • 해운산업팀
  • 승인 2020.04.08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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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과 중국의 진황도를 운항하는 진인해운 소속 '신욱금향(Xin Yu Jin Xiang)'호(1만2000톤급, 승객 376명, 화물 270TEU 적재)가 운항을 재개했다.

진인해운에 따르면 신욱금향호는 지난 5일 운항을 재개했다. 매주 2차례씩 서비스를 제공한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한 여객운송 차질로 당분간 화물만 실어나른다는 계획이다.

신욱금향호가 운항이 재개된 것은 지난해 7월 선박 엔진에 화재가 발생해 유지보수로 들어가 운항이 중단된지 8개월여 만이다. 진인해운은 이 기간 동안 선박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점검에 만전을 기했다. 이에 따라 신욱금향호의 안전 상태가 크게 강화된 것으로 예상된다.

진인해운은 앞으로 중국의 베이징과 톈진을 비롯해 몽고와 중앙아시아 등의 운송에 대한 정시성과 통관의 신속성을 확보해 화주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진인해운 관계자는 "해상과 TMGR을 이용한 몽고향 복합운송서비스는 세관 수속의 간소화로 타 항만보다 빠른 운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해상과 육상운송을 이용한 중앙아시아향 복합운송은 타 지역보다 낮은 물류비 책정을 통해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고 자신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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