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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영 한국노총 부산본부 부의장 "윤준호 후보 지지한다"
김두영 한국노총 부산본부 부의장 "윤준호 후보 지지한다"
  • 부산취재팀
  • 승인 2020.04.08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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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호 후보 오른쪽이 김두영 부의장
윤준호 후보 오른쪽이 김두영 부의장

한국노총 부산본부 의장단과 산별대표단이 더불어민주당 부산 해운대을 윤준호 국회의원 후보에 대한 지지선언을 했다고 윤준호 후보측이 밝혔다.
 
윤준호 후보측에 따르면 6일 한국노총 부산본부 의장단 및 산별대표단이 윤 후보 사무실을 방문해 지난 20대 국회에서 노동자의 권익과 안전과 생명을 보호하는 의정활동을 펼친 윤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한국노총 부산본부가 윤 후보에 대해 지지선언을 한 것은 지난해 부산신항에서 발생한 20대 하청노동자 사망 사고와 관련해 항만 안전을 강화하는 ‘항만 김용균법’을 대표로 발의하고, 고(故) 문중원 기수 사망과 관련해 철저한 진상규명과 한국마사회의 폐쇄적 구조 개선을 촉구 하는 등 노동을 존중하고 노동 친화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왔다고 평가했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이날 지지선언에 참석한 김두영 한국노총 부산본부 부의장은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가치 있는 의정활동을 펼친 윤준호 후보에게 4년의 기회가 더 주어진다면, 해운대을 주민뿐만 아니라 전 국민의 삶에 바람직한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두영 부의장은 전국해운노조협의회 의장과 SK해운 노조위원장을 맡고 있기도 하다. 또한, 지난 2018년에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노동위원장으로 선임되기도 했다.

윤 후보는 “앞으로 21대 국회에서도 지속가능한 노동존중 사회 건설과 노동 현안 해결을 위해 노동자 여러분과 함께 할 것이며, 2천만 노동자의 권리가 인정받고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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