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본사를 둔 해상통신장비 제조업체인 삼영이엔씨는 대표이사가 황재우, 황혜경, 이선기에서 황혜경, 이선기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황재우·황혜경 대표이사는 최대주주의 자녀이고, 이선기 공동대표는 최대주주의 사위이다.
한편, 삼영이엔씨는 지난해 매출을 370억3200만여원으로 신고했다. 영업이익은 24억6228만여원의 손실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도 94억1737만여원의 손실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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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본사를 둔 해상통신장비 제조업체인 삼영이엔씨는 대표이사가 황재우, 황혜경, 이선기에서 황혜경, 이선기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황재우·황혜경 대표이사는 최대주주의 자녀이고, 이선기 공동대표는 최대주주의 사위이다.
한편, 삼영이엔씨는 지난해 매출을 370억3200만여원으로 신고했다. 영업이익은 24억6228만여원의 손실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도 94억1737만여원의 손실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