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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A, 코로나19 위기 지역중소기업 판로 지원
UPA, 코로나19 위기 지역중소기업 판로 지원
  • 항만산업팀
  • 승인 2020.03.27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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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사장 고상환)는 중소기업유통센터(대표이사 정진수)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사무총장 김순철)과 중소기업 판로 확대 및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25일 체결했다.

공사는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판로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협약에 나섰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중소기업유통센터에서 운영하는 동반성장몰을 도입하여 △중소기업 판로 지원 △중소협력기업에 복지포인트 제공 △우수 중소기업 동반성장몰 입점 지원 등이다.

동반성장몰은 우수 중소기업 제품으로 구성된 상생형 온라인 쇼핑몰로, △입점 중소기업은 상품을 판매할 수 있는 새로운 채널을 확보할 수 있고 △이용 고객은 우수한 품질의 중소기업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유통 및 판로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추고 있는 중소기업유통센터와의 협력하여 지역 내 우수 중소기업 제품의 판로 확보, 울산항 중소협력기업의 고용안정 지원에도 기여함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공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울산 소재 중소기업 복지 향상을 위한 ‘울산항만공사 협력사 복지포인트 제공사업’을 추진한다. 해당사업은 최근 코로나19의 여파로 난항을 겪고 있는 울산시 소재 중소기업의 경영환경 개선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울산항만공사는 내달 중으로 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중소기업에게는 동반성장몰에서 사용 가능한 포인트를 배정하여 지역소재 우수 중소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중소기업 임직원이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여 충분한 복지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중소기업유통센터 정진수 대표이사는 “중소기업유통센터는 중소기업의 판로지원을 통해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구축한 다양한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토대로 울산지역 중소기업의 판로개척뿐만 아니라 중소기업 재직자의 복지도 향상시킬 수 있는 동반성장몰을 만들기 위해 울산항만공사와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사 고상환 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중소기업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놓여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 지원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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