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운조합은 당초 26일 개최 예정이었던 총회를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차원에서 열지 않기로 했다. 이에 따라 총회에서 처리 예정이던 예결산 안건 처리는 서면으로 대체하고, 경영본부장 선출은 4월로 연기하기로 했다. 구체적인 날짜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파악된다. 해운산업팀 저작권자 © 해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해운산업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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