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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포조선, 지난해 영업이익 926억원 달성
현대미포조선, 지난해 영업이익 926억원 달성
  • 조선산업팀
  • 승인 2020.03.25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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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포조선(대표이사 사장 신현대)은 23일 오전 울산 본사 한우리회관 대강당에서 ‘제46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주주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제46기 재무제표 승인 ▲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이사 보수 한도 등 상정된 4개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승인됐다.

이날 발표된 영업보고서에 따르면 현대미포조선은 2019년 매출 2조9941억여원, 영업이익 926억2000여만원, 당기순이익 611억7000여만원을 각각 기록했다.

이는 오랜 조선업계 불황 속에서도 지속적인 설계개선과 공정혁신, 낭비요인 제거 등원가 절감 노력을 통해 어려움을 극복해 가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신현대 사장은 인사말에서 “전 세계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으로 인한 경제적 충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현대미포조선은 대응책 마련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가장 어려운 시기가 될 올해를 오히려 독보적 우위를 차지할 수 있는 기회로 삼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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